입력 2005-12-17 03:012005년 12월 17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어린이 모험소설의 거장인 저자의 신작 ‘마법의 미술관’ 시리즈 첫 권. 미술관을 찾은 주인공은 암호 상자에 보관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 악당에게 뺏길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추리 동화의 형식 속에 명화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생각의 날개 펴고 훨훨∼ 책벌레는 외롭지 않아!
누군가 짓궂게 놀릴때 이렇게 대답하면 어때?
어떤 감정이든 보살펴주는 감정 호텔에 놀러오세요!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