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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26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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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는 2000년 뮤지컬 ‘태풍’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주인공을 맡기는 처음이다. 1962년 연극 ‘소’로 데뷔한 신구는 최근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 ‘간 큰 가족’, MBC드라마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등에 출연했다. 공연은 12월16일부터 2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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