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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0월 25일 0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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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재 활용이 인상적인 ‘아시아 디자인전’에는 재활용 재료를 사용한 테이블과 의자, 그릇, 쟁반, 인형 등이 눈길을 끈다. 총감독을 맡은 이순종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는 “경제나 산업논리를 떠나 인간의 생활 속으로 들어간 디자인을 모아 인류의 미래를 탐험했다”고 밝혔다. 062-611-2856∼7
허문명 기자 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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