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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9월 3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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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눈물’은 사랑과 배신 등을 소재로 한 정극으로 윤해영은 착하고 순종적인 여자 ‘인하’ 역을 맡았다. 결혼 후 남편 최형민(김성민)에게 배신당한 인하의 냉혹한 복수 과정을 다룰 예정. 남녀 주인공인 윤해영과 김성민은 각각 MBC의 일일연속극인 ‘보고 또 보고’와 ‘인어아가씨’의 주역으로 인기를 누렸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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