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7월 30일 03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대운은 “2000년 강원래 씨의 교통사고 이후 두 달여간 재활치료를 도와준 인연으로 친하게 지낸다”면서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면 좋을 것 같아 강원래씨에게 먼저 부탁했다”고 말했다. 강원래는 이날 방송에서 △황우석 박사와의 인연 △휠체어의 좋은 점 △교통사고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얘기할 예정이다.
연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