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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4일 0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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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카와 사진상 심사위원장인 히라키 오사무 씨는 “김 씨가 1999년 출간한 보도사진집 ‘격동 20년’은 한국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진집으로 포토저널리즘의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격동 20년’은 1980, 90년대 한국 사회가 민주화돼 가는 과정의 모습들을 담았다. 시상식은 7월 29일.
허문명 기자 ange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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