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31 20:062005년 3월 31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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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효재(李效再·81·사진) 경신사회복지연구소장이 여성의 권리와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관순상을 수상했다.
또 예일여고 정소희(17), 청담고 홍미숙(17), 이화여고 김수현(17), 민족사관고 신희연(17), 천안북일여고 황수지(17) 양 등 5명이 학교생활과 사회봉사 모범 고교생에게 주는 유관순 횃불상을 받았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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