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박정찬·朴정讚)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 48주년 기념식과 제22회 관훈언론상 및 제16회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시상식을 가졌다.
관훈언론상은 ‘우리 땅 우리 혼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 시리즈를 기획 보도한 동아일보 박윤석(朴允錫) 정은령(鄭恩玲) 조창래(趙昌來) 차장, 이진(異鎭) 전승훈(田承勳) 이철용(李澈容) 이완배(李完培) 김승진(金承眞) 박용(朴湧) 장강명(張康明) 기자 등의 특별취재팀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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