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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20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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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스트 급 남성 성악가로 구성된 솔리스트앙상블이 30일 오후 7시 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1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미스키니스 ‘칸타테 도미노’, 슈베르트 ‘곤돌라 사공’, 바그너 ‘선원들의 합창’ 등을 김혜옥 지휘, 김도석 피아노 반주로 노래한다. 사회는 방송인 차인태 씨가 맡는다. 4만∼7만 원. 02-592-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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