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7 19:192004년 11월 17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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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 스님은 선암사 봉암사 각화사 주지를 지내면서 투명한 경영으로 사찰 및 선원 번영에 힘썼고 평생 수학자로서 후학들에게 모범을 보인 공로가 인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거행된다.
민동용기자 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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