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9일]‘영웅시대’ 외

  • 입력 2004년 11월 8일 19시 00분


코멘트
◆영웅시대<드라마·MBC 밤 9:55>

혜영은 3천만환을 세기건설 계좌로 송금하면서 태산을 사모하는 마음도 전한다. 태산은 혜영의 간절한 눈빛에 흔들려 혜영과 하룻밤을 보낸다. 국대호는 모직 공장을 세우고 고도의 성능을 지닌 기기를 도입하는데 주력한다. 고령교 준공식이 열리는 날, 혜영은 태산의 아들을 낳는다.

◆한국과 미국<다큐·SBS 밤 8:55>

2부작 다큐멘터리 중 1부 ‘부시 2기의 주한 미군’ 편. 주한 미군 기지와 워싱턴 정가 등 현장 취재를 통해 변화하는 주한 미군의 실체를 밝힌다. 미국의 북한 선제 공격론과 미일 동맹을 기반으로 한 일본의 군사대국화 야심, 한국의 자주국방론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생로병사의 비밀<다큐·KBS1 밤 10:00>

‘늙은 난자의 고민-35세, 출산의 한계인가?’ 편. 고령 출산의 문제점과 안전한 노산(老産)을 위한 건강법도 알아본다. 40대 산모가 다운증후군 아기를 낳을 확률이 30대보다 9배나 높다고 한다. 난자가 노화돼 수정시 유전자가 변질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장길산<드라마·SBS 밤 9:55>

장길산은 아들 수복이 노비로 팔려 갔다는 소식을 듣고 울분을 참지 못한다. 안 무당은 묘옥의 도움을 받아 장길산의 아내 봉순의 시신을 찾아 수습한다. 토포(討捕)에 실패한 최형기는 모든 권한을 빼앗긴다. 장충은 실의에 빠진 장길산에게 반지를 전하며 친아버지가 명근 스님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이슬람 문화기행<다큐·EBS 밤 10:10>

제9부 ‘중세 이슬람의 향기, 페스’. 중세 모로코 무슬림의 자존심을 지켜온 도시 페스를 찾아간다. 페스는 모로코 북부에 있는 상업 도시다. 이를 통해 중세의 과학적인 도시 구조와 역사를 짚는다. 사원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공동체 의식 ‘움마’와 이슬람 건축의 특징도 살펴본다.

◆심야스페셜-호주제로 본 우리 시대 가족 이야기<다큐·MBC 밤 12:20>

2부 ‘신 가족백서’. 프랑스는 1999년에 시행된 팍스(PACKS)법으로 독신 가정과 동거 가족, 동성애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일본의 나고야시에서는 실버타운에 아이를 가진 가족을 입주시켜 서로 가족의 정을 나누게 하는 ‘타이요노모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