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9월 21일 17시 2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란 샤헤드 베헤스트 의대의 마무드 모사덱 박사팀이 건강한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감초산 400mg이 함유된 감초 뿌리 추출물을 10일간 매일 1.3g씩 먹도록 한 뒤 혈액 샘플을 채취한 결과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사덱 박사는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줄면 성욕감퇴 등 성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