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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엄니' 김수미 서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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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08:11
2009년 9월 29일 08시 11분
입력
2003-04-15 00:48
2003년 4월 15일 0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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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수미가 16일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 경부선 지하에 ‘일용 엄니 책방’이란 이름의 서점을 낸다. 김수미는 “최근 주부 우울증을 겪는 동안 주부들이 책을 가까이 하면서 인생을 가꿀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겠다고 결심해 서점을 냈다”고 말했다. 서점은 류시화 시집과 법정 스님의 저서 등 김수미가 감명 깊게 읽었던 책 300여 종을 중심으로 꾸며지며, 커피와 녹차가 무료로 제공된다.이승재기자 sj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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