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화원의 특성' 중앙박물관서 공개 강좌

  • 입력 2003년 3월 2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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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화원은 8일 오후 3시부터 ‘경복궁을 통해 본 한옥 문화의 특성’ 공개 강좌를 국립중앙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실시한다.

신영훈 한옥문화원장과 김대벽 문화재 전문 사진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한국 건축물의 특징을 살핀다. 참가비는 무료. 02-741-7441

주성원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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