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수 주석, m.net ‘힙합 더 바이브’ VJ로

  • 입력 2003년 2월 9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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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가수 주석이 11일부터 음악채널 m.net의 힙합 전문 프로그램 ‘힙합 더 바이브’(매주 화 밤 10시)의 VJ로 활동한다. 주석은 최근 힙합 전문사이트(www.hiphoplaya.com)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2002년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 겸 최고의 프로듀서’로 선정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신예 힙합 뮤지션. 이 프로그램에 새롭게 편성되는 코너 ‘록킨 온 더 스테이지’에서는 힙합의 4대 요소 중 하나인 ‘비보이’(B-boy)의 무대가 마련되고, ‘주석의 할러백’에서는 여러 힙합 이슈에 대한 주석의 견해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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