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1월 17일 18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사라반다(Zarabanda)’는 이 헤스페리온 XX와 함께 스페인 바로크음악의 조명에 힘써온 원전(原典) 연주단체다. 이들이 22일 오후 8시 호암아트홀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갖는다. 스페인 르네상스 음악의 대표적 대가인 후안 델 엔시나 등의 대표작을 연주한다. 2만원. 02-751-9606∼10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