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우리 아이]“재잘재잘 바쁘더니 피곤했나 봐요”

  • 입력 2002년 12월 3일 15시 46분


전화 달려가서 받기, 외출할 때 “끼”하며 열쇠 챙기기, 집에 사람이 들어오면 어른이건 아이건 90도로 인사하기, “미안해”라는 말을 “민∼미”라며 웃기, 모든 음식을 “까까 주요∼”로 주문하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름을 모두 “할∼비”로 부르기, 그리고…장소를 가리지 않고 졸리면 그대로 잠들기. 생후 20개월인 우리 지후의 모습입니다.

‘작은 나무’가 애칭이고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바쁘게 뛰어 다니고 재잘대더니 어느새 이렇게 잠들어 있습니다.

최은실 경기 오산시 부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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