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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3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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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창비신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안주철의 ’흉측한 길’(시 부문), 이상섭의 ’바다는 상처를 오래 남기지 않는다’(소설 부문), 강계숙의 ’환(幻)의 순간, 초월의 문턱-최정례론’(평론 부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7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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