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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5월 28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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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 중 차이코프스키의 ‘페초 카프리치오소’는 특히 눈길을 모으는 작품. 첼리스트 브란두코프의 연주에 매료돼 차이코프스키가 그에게 헌정한 로맨틱한 작품이지만 한국에서는 연주될 기회가 적었다. ‘페초 카프리치오소’와 브루흐 ‘콜 니드라이’는 첼리스트 조영창(울산대 석좌교수)이 협연한다. 1만5000∼5만원. 02-2263-3620
유윤종 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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