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19 18:552002년 5월 19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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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후보의 유종필(柳鍾珌) 공보특보는 19일 “근 다섯달째 하루도 쉬지 못해 피로가 누적됐다. 단순한 감기이기 때문에 빠르면 20일부터는 당사에 출근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일각에서 당내불화 등 정치적 해석을 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말했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