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김수영 평전' 실천문학서 출간

입력 2001-09-10 18:22수정 2009-09-19 08:2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시인 최하림씨가 1981년 발간한 ‘김수영 평전’이 실천문학사에서 새로 출간됐다. 재판에서는 한국 모더니즘 시사(詩史)에 큰 획을 그었던 고(故) 김수영 시인에 대한 문인과 가족의 증언과 더불어 그가 만주에서 벌인 연극 운동, 거제 포로수용소에서의 포로생활 등에 대한 관계자의 증언이 추가됐다.

◇ 시 전문 계간지 ‘시현실’과 강원도 내린문학회가 공동 제정한 제2회 박인환 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이수명씨(36)가 선정됐다. 1994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이씨는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왜가리는 왜가리 놀이를 한다’ 등의 시집에서 불안한 실존의 문제를 천착해왔다.

◇ 주한영국문화원이 주최하는 ‘한영 아동문학 세미나’가 21일 오후 2시 영남대, 22일 오후 2시 서강대에서 열린다. 영국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아동문학상인 카네기 메달을 2회나 수상한 벌리 도허티(Berlie Doherty) 등 영국 아동작가들이 영국 아동문학 출판 현황 등에 대해 강연한다. 문의 02-3702-0617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