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01 18:552001년 8월 1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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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또 이 곳에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공간을 별도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 갤러리가 조성되면 능동 어린이대공원, 어린이 회관 등과 연계해 서울의 대표적인 어린이 문화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