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01 01:452000년 11월 1일 0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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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러브호텔 및 유흥업소 난립저지 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한나라당 항의 농성을 마친 뒤 낮12시30분부터 고양시청에서 러브호텔 폐쇄를 주장하며 시위를 계속했다.
주민대표 7명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황교선(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