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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8월 20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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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 맡을 배역은 이들 두 여자의 일생을 뒤바꾸게되는 부자집 오빠역이나 두 사람이 커서 사랑에 빠지는 재벌 2세중 하나. 원빈은 KBS 주말드라마 ‘꼭지’에서 연상의 여인을 사랑하는 ‘명태’역의 반항적 연기로 차세대 주연급 연기자로 주목받고 있다.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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