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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3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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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데스는 당초 셰익스피어의 ‘12야’를 연출할 계획이었으나 연출작을 바꾸면서 “셰익스피어는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아메리칸∼’의 연출료가 15만달러(약 1억8천만원)였던 그는 영화의 성공으로 수백만 달러의 영화 연출료를 제안받고 있다.그러나 일단 연극 무대를 선택한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김갑식기자> g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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