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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29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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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 ‘새벽의 여정’, 현대무용 ‘슬픈노래’, 발레 ‘푸르름으로’ 등 춤의 각 장르가 자유롭게 어우러진다. 화려한 북춤과 클래식 발레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한양대 개교 60주년 기념공연으로 김운미(한국무용) 김복희(현대무용) 조승미(발레)무용단 등 한양대 출신 무용가들이 출연해 기량을 보여준다. 1만원∼2만원. 02―2290―1332
〈전승훈기자〉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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