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14 07:101999년 4월 14일 0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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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절’의 국제영화제 수상은 이번이 여덟번째. 이로써 92∼93년 국제영화제에서 일곱차례 수상했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감독 박종원·朴鐘元)의 기록을 깨고 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많은 상을 탄 한국영화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