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3 08:511999년 1월 23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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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비스 관계자는 “경찰의 강력한 단속방침과 비난여론 등을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인간성 회복을 위한 10만명 서명운동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