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10 19:581999년 1월 10일 19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정스님은 94년 H종합건설 대표 서모씨에게 “내 책의 인세와 신도들로부터 받은 시주돈을 모아 틀림없이 갚겠다”고 약속했으나 불당 공사비 8억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