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경쟁률은 6명 선발에 1백52명이 몰린 일반사회가 25.3대1로 가장 높았고 △지리 23.3대1 △역사 23.2대1 △양호(초등) 21대1 △일본어 19대1 △수학 15.9대1 △국어 14대1 △화학 12.9대1 △영어 12.6대1 등의 순이었으며 미달과목은 없다.
1차 필기시험(교육학 전공과목)은 19일, 2차시험(논술 면접 수업실기능력평가)은 내년 1월26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6일 발표된다.
지난해는 1백66명 선발에 2천8명이 지원해 1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