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관씨,김병관동아일보회장 예방…『도예전 성황 감사』

입력 1998-09-28 19:06수정 2009-09-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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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부터 41일간 성황리에 열렸던 ‘4백년만의 귀향―일본속에 꽃피운 심수관가 도예전’의 주인공 심수관(沈壽官)씨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동아일보사 광화문사옥)으로 김병관(金炳琯)동아일보사 회장을 예방해 도예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심씨는 “한국 전시회가 일본에도 널리 알려져 한일문화교류의 폭을 넓혔다”고 말하고 감사장과 함께 심수관가의 대표적 걸작중 하나인 ‘사자승관세음보살좌상(獅子乘觀世音菩薩坐像)’을 증정했다.

김회장은 “많은 한국인이 심수관가의 4백년 도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심선생의 작품은 일민미술관에서 소중히 보관하겠다”고 말했다.

〈허 엽기자〉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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