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금산인삼제 14일까지…충남 금산일원서 열려

입력 1998-09-10 09:07수정 2009-09-2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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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금산인삼제가 10일부터 14일까지 충남 금산 일원에서 열린다.

‘신비의 건강여행’이라는 주제와 ‘금산에서의 하루, 당신의 미래가 건강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인삼제는 문화관광부가 집중육성하는 국내 5대 문화관광축제중 하나.

70여개 행사중 주요행사는 산신제 개막퍼레이드 인삼아가씨선발대회 인삼장사씨름대회 전통민속공연 고려인삼건강특별전 한방무료진맥 인삼사우나 등.

행사 첫날인 10일 인삼의 근원지인 진악산에서 봉화가 오르면 금삼교 4거리에서는 개막식과 군악대시범공연 전통민속공연 인삼아가씨선발대회가 잇따른다.

11일에는 약령시장보존제와 인삼골농악, 마당극이 이어진다. 12일 오후2시부터는 인삼종합전시관에서 ‘인삼세계화 추진전략 심포지엄’이 열리며 택견 인삼마당국 약령인농악공연도 펼쳐진다. 13일 오전11시에는 인삼요리 솜씨자랑대회가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관광객에게 한방무료진맥과 인삼사우나가 제공되며 인삼과 약초제품도 20∼30% 할인 판매된다.

김행기(金行基)금산군수는 “올 행사는 지역축제의 성격을 넘어 온 국민이 함께 하는 축제로 진행함으로써 인삼 종주지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인삼판매를 촉진하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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