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2호선 이대입구∼아현역,「결혼의 거리」 새단장

입력 1998-07-06 19:56수정 2009-09-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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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모든 것을 책임집니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지하철2호선 이대입구∼아현역 0.9㎞가 ‘결혼의 거리’로 조성된다.

서대문구는 웨딩드레스 점포 1백30곳이 밀집해 국내 웨딩드레스 수요의 50%를 공급하고 있는 이곳을 특화거리로 육성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원스톱 혼수쇼핑’이 가능하도록 사진 미용 한복 여행 등 혼수관련사업을 유치, 이곳에서 결혼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결혼예복을 입은 상징조형물과 안내표지판을 가로변에 설치하고 보도 및 가로시설물 등도 ‘결혼 분위기’에 맞춰 정비할 계획. 한편 서대문구는 한국웨딩드레스 중앙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5∼16일 결혼의 거리조성 기념 ‘웨딩축제’를 열기로 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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