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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위령비 건립한다…내년 철원 민통선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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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3:56
2009년 9월 26일 03시 56분
입력
1997-11-29 09:47
1997년 11월 29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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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부족이나 독극물 등으로 숨진 철새를 위한 위령비가 세워진다. 한국조류보호협회(회장 김성만·金成萬)는 재두루미와 독수리 등 조류 16마리가 묻혀 있는 강원 철원군 동송읍 강산리 민통선안 샘통철새도래지에 내년봄 철새위령비를 건립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희귀조인 두루미와 독수리 백로 왜가리 등의 철새가 찾아오고 있는 철원에서는 매년 먹이부족이나 농약중독 등으로 탈진한 40∼50마리가 발견되고 있다. 〈철원〓최창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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