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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協 히트상품 대상에 라노스-명품+1 선정
업데이트
2009-09-26 20:25
2009년 9월 26일 20시 25분
입력
1997-05-26 20:24
1997년 5월 26일 2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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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1(위)
라노스
한국능률협회는 대우자동차의 소형승용차 라노스와 삼성전자의 명품+1 TV를 올해의 히트상품 공동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라노스는 정숙성 내구성 안전도 제고로 올해 1.4분기에 동급차종 중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고 명품+1 TV는 세계 신규격 제품으로 외제 브랜드의 판매확대 억제와 국내업계의 상품개발 의욕을 자극한 점이 높이 평가돼 업종별 히트상품 공동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능률협회는 설명했다. 히트상품본상 수상작에는 대한생명보험의 무배당그랑프리 보장보험, ㈜동양화장품의 과일나라 프라임클린 코팩세트, 롯데제과의 칙촉, 삼보컴퓨터의 드림시스, 만도기계의 위니아 딤채, ㈜진로의 참나무통 맑은소주, ㈜산내들의 산내들 감식초, 한국야쿠르트의 메치니코프, 한국외환은행과 외환신용카드의 공무원연금카드-외환카드, 웅진코웨이개발의 가정용 냉온정수기 등 10개 상품이 선정됐다. 능률협회는 이와 함께 터보입체 냉각방식으로 지난해 냉장고 수출 1위를 기록한 대우전자의 입체냉장고 탱크를 글로벌 히트상품으로 선정하고 40년간 조미료시장에서 매출 1위를 유지한 ㈜미원의 발효조미료 미원을 장수히트상품 수상작으로 뽑았다. 히트상품 시상식은 6월10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히트상품 사례발표회와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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