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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종이 쇼핑백 도입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7-03 10:03
2018년 7월 3일 10시 03분
입력
2018-07-03 10:00
2018년 7월 3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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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오는 12일부터 업계 최초로 종이 쇼핑백을 도입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업계 최초로 종이 쇼핑백을 도입하고 비닐 사용 줄이기에 앞장선다고 3일 밝혔다. GS25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점포에 종이 쇼핑백 도입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본격적인 종이 쇼핑백 사용에 돌입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종이 쇼핑백은 재활용이 쉬운 종이로 제작됐다. GS25는 크기에 따라 150원(大), 100원(小)에 판매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종이 또는 비닐 쇼핑백(20원)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종이 쇼핑백 도입은 고객과 GS25 가맹점이 종이 또는 비닐 쇼핑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그동안 편의점은 비닐 쇼핑백만을 판매해 왔으나, 종이 쇼핑백 도입으로 고객 선택권을 늘린 것.
GS25는 환경을 생각해서 편의점에서 종이 쇼핑백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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