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영상]오바마, 연설 중 男·女 훼방꾼 등장에 “이게 美 정치의 위대한 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3 14:49
2016년 10월 13일 14시 49분
입력
2016-10-13 14:04
2016년 10월 13일 14시 04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지원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난입해 연설을 방해하는 소동을 부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에서 가진 클린턴 지원 연설에서 트럼프는 대통령 후보로서 자질이 부족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그런데 연설 도중 갑자기 단상 바로 아래 쪽에 두 명의 남성과 여성 1명 등 총 3명의 훼방꾼이 등장했다. ‘빌 클린턴은 성폭행범’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이들은 좌석 앞쪽에서 양팔을 들고 고함을 지르며 연설을 방해했다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손가락 욕을 날리던 이들은 연단을 막은 펜스 앞에서 경호원들에게 저지당하자 관중석으로 들어가며 계속해서 소리를 질렀다.
갑작스런 훼방꾼의 등장에 오바마는 잠시 연설을 중단하고 이들을 지켜 보며 미소를 지었다.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어느 정도 가라 앉자 오바마는 “이것이 미국 정치의 위대한 점이다. 별별 사람들을 다 포용한다. 저들은 리얼리티 쇼의 오디션을 보는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때 또 다시 누군가가 “빌 클린턴은 성폭행범"이라고 소리지르며 관중석에서 뛰어나왔다. 이 남성은 클린턴 캠프의 대선 슬로건이 적힌 플래카드를 청중 앞에서 찢으며 난동을 피웠다.
그러자 오바마는 “오오! 또 누가 소리치네요. 누구 고함 지를 사람 더 있나요?”라고 물은 뒤, “이렇게 합시다. 당신들은 당신들만의 집회를 하세요. 그러지 못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의 집회를 망치진 마세요. 우리는 여기서 할 일이 있거든요”라며 웃었다.
오바마는 또 청중들이 트럼프 지지자들의 난동에 야유를 보내자 “야유 대신 클린턴에게 투표하자”고 독려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
2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3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4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5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임금 2.9% 인상 합의
6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7
“바지 깜빡한 건 아니고요”…‘하의 실종’ 지하철 타기 올해도
8
쿠팡 보상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치킨·커피 상품권도 못산다
9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10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3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7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8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9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10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
2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3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4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5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임금 2.9% 인상 합의
6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7
“바지 깜빡한 건 아니고요”…‘하의 실종’ 지하철 타기 올해도
8
쿠팡 보상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치킨·커피 상품권도 못산다
9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10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3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7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8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9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10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살만 빼면 된다”는 건 착각?… ‘마른 당뇨병’, 사망 위험 더 높다
그린란드, 美와 담판 직전 군사력 증강 발표…스웨덴 “우리도 파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