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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 대본 리딩 현장 공개…‘송송 커플’ 케미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4 08:09
2015년 6월 4일 08시 09분
입력
2015-06-02 23:58
2015년 6월 2일 2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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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송중기. 사진 = KBS2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 대본 리딩 현장 공개…‘송송 커플’ 케미 폭발?
배우 송혜교 송중기가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의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강신일, 서정연, 이승준, 현쥬니 등 배우들과 이응복 감독, 김은숙 작가, 김원석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이 참석했다.
송중기는 “군대에서도 오늘 같은 대본 리딩과 쫑파티 할 날을 많이 생각했다.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죽을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송혜교는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 행복하고 훌륭하신 선배 동료, 후배 연기자들과 함께해 기쁘다. 저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본연습은 솔직하고 감각적인 대사에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가 더해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통해 삶의 가치와 사랑을 담아낼 휴먼 멜로드라마다. 올 하반기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송혜교 송중기. 사진 = KBS2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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