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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대 음주 단속 강화, 외곽도로+유원지 집중 단속↑…“음주운전 꼼짝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10:18
2015년 5월 21일 10시 18분
입력
2015-05-19 12:50
2015년 5월 19일 1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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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대 음주 단속 강화. 사진=동아DB
낮 시간대 음주 단속 강화…서울진입 외곽도로+유원지 부근 집중 단속
경찰이 음주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낮 시간대 낮 시간대까지 음주 단속을 강화한다.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구은수)은 가족 나들이가 많아지고 단체여행객의 이동이 많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낮 시간대 음주 단속을 강화하는 등 19일부터 6월까지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음주교통사고는 4월말 기준 1046건 발생했으며 전년 동기간 대비 7% 증가했다. 음주운전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은 13명으로 무려 117% 증가했으며, 부상은 1928명으로 8% 올랐다. 특히, 지난해 음주사망사고는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에서는 단속 사각지대였던 서울진입 외곽도로 및 유원지 부근을 단속 장소로 선정하고 낮 시간대(오후 1시~3시)까지 탄력적 음주단속기법을 적용해 음주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에서는 사고예방을 위해 시간대와 장소를 특정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전방위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음주운전은 운전자 혼자만의 피해가 아닌 무고한 시민들이 다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경찰은 19일부터 그간 관행적으로 실시하던 음주단속 시간대를 확대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평일 낮 시간대 유원지 부근 등 음주운전 용이 장소에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낮 시간대 음주 단속 강화. 사진=낮 시간대 음주 단속 강화/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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