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안현수, 소치 올림픽 후 부상으로 받은 벤츠 새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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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9일 07시 45분


휴먼다큐 안현수, 소치 올림픽 후 부상으로 받은 벤츠 새삼 눈길

'휴먼다큐 사랑'에 안현수 부부가 출연해 감동을 선사한 가운데, 안현수가 과거 러시아 정부로부터 벤츠SUV차량을 부상으로 받은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안현수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 500m, 1000m,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 3개와 1개의 동메달(남자 1500m)을 획득했다.

러시아는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쏟아냈다.

금메달을 딴 선수는 GL클래스(약 1억6000만원), 은메달은 ML클래스(1억1000만원), 동메달은 GLK클래스(6400만원) 등을 받았다. 개인전을 비롯해 단체전 참가자들도 모두 부상으로 고급 SUV를 받았다.

벤츠 외에도 모스크바의 고급 아파트 한채를 부상으로 받았다. 당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현수가 부상으로 받은 벤츠 사진을 게재하며 "여보 축하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8일 ‘휴먼다큐’에서 안현수와 우나리는 러시아로 귀화 한 후 겪은 슬럼프, 그리고 이를 함께 극복하게 된 과정과 8년 만에 소치 올림픽 1000m 쇼트트랙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품에 안은 소감에 대해 고백해 감동을 안겼다.

(휴면다큐 안현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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