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김아중, ‘야동’ 때문에 19금 사이트 뒤진 사연은? “여배우 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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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28일 15시 57분


힐링 김아중.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힐링 김아중.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힐링’ 김아중, ‘야동’ 때문에 19금 사이트 뒤진 사연은? “여배우 체면에…”

배우 김아중이 ‘힐링 캠프’에 출연하며 눈길을 모은 가운데, 과거 김아중의 발언이 화제다.

김아중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영화 ‘나의 PS 파트너’ 캐릭터 묘사를 위해 ‘야동’을 찾아다닌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아중은 “감독이 갖고 있는 이상형, 판타지를 내게 다 요구해서 정말 인터넷 성인 사이트를 비롯해 안 찾아본 곳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김아중은 이어 “성인사이트에 가면 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넣어야 하더라. 순간 여배우 체면이 있는데 사이트 운영자들은 내 인적사항을 보면 왔다가 간 것을 알 텐데 걱정됐다”고 말했다.

김아중은 “다시 감독에게 찾아가 소장자료가 있으면 달라고 요청했더니 감독은 자신의 취향이 너무 드러날까 봐 주지도 않았다”며 “그래서 막상 구할 곳이 없어서 못 봤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유재석에게 문의하지 그랬나? 마니아인데”라고 폭로했고, 유재석은 “난 VHS도 몇 개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아중은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 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에 출연했다.

이날 ‘힐링’에서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산으로 날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며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이후 김제동은 김아중에게 “나랑 결혼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 농담했다. 이에 김아중은 김제동의 농담을 철벽수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 김아중.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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