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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장동민에 “2주 만에 확 늙었다. 어찌됐든 네가 한 거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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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17:15
2015년 4월 27일 17시 15분
입력
2015-04-24 23:10
2015년 4월 24일 2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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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사진=KBS2 '나를 돌아봐' 캡처
김수미, 장동민에 “2주 만에 확 늙었다. 어찌됐든 네가 한 거니…”
'나를 돌아봐' 김수미가 장동민에게 뼈있는 조언을 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여성 혐오, 군내 폭력사건에 대한 과거 발언으로 결국‘무한도전’에서 하차한 개그맨 장동민이 논란 후 자신의 심경을 밝히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그려졌다.
장동민은 "방송을 그만둘까도 생각했다. 사람들을 다시 웃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놨고 김수미는 "확 늙었다. 2주 만에"라며 측은한 눈빛으로 장동민을 바라봤다.
이어 김수미는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는 법이다. 어찌됐든 네가 한 거니까 더 조심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며 "네가 이번 일을 안 겪었으면 하차할 만한 큰 실수 했을 수도 있다. 너무 상처받지 말고 기죽지 말아라"라며 위로를 건넸다.
한편 총 4부작으로 기획된 '나를 돌아봐'는 타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내용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이경규와 가수 조영남, 배우 김수미와 개그트리오 옹달샘 멤버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등이 출연한다.
장동민. 사진=KBS2 '나를 돌아봐'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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