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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윤리학’ 이제훈, 여자 허리 위에 올라타 ‘파격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4 10:26
2013년 2월 4일 10시 26분
입력
2013-02-04 10:21
2013년 2월 4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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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윤리학’ 심의 반려 파격 포스터
영화 ‘분노의 윤리학’(제공/배급_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_티피에스 컴퍼니, 사람 엔터테인먼트 │감독_박명랑 │주연_이제훈, 조진웅, 김태훈, 곽도원 그리고 문소리)의 파격 포스터가 공개됐다.
미모의 여대생 살인사건에 나쁜 놈, 잔인한 놈, 찌질한 놈, 비겁한 놈 그리고 제일 나쁜 여자가 얽히며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그들의 본색과 이야기를 그린 ‘분노의 윤리학’은 파격적인 포스터로 심의 반려 판정을 받았다.
심의 반려 판정으로 인해 극장에서 선보일 수 없게 된 ‘분노의 윤리학’포스터는 ‘제1장: 도청, 남에게 피해 안 줘’라는 카피와 함께 이제훈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는 미모의 여대생 허리에 올라탄 채 헤드폰을 귀에 대고 그녀의 가슴에 플러그를 꽂으려는 과감한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을 선사하며 완벽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건축학개론’에서 순수한 소년으로 열연했던 이제훈은 ‘분노의 윤리학’에서는 도청남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한편, ‘분노의 윤리학’은 포스터 외에도 1차 예고편에 이어 2차 예고편 등 대부분의 예고편이 심의 반려 판정을 받아 영화의 수위가 어느 정도인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필름마케팅캠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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