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민정, 꽉 끼는 가죽 튜브톱 ‘반전 볼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4 10:57
2012년 12월 4일 10시 57분
입력
2012-12-04 10:38
2012년 12월 4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가문의 귀환’의 김민정과 손나은. 사진 | ‘가문의 귀환’ 스틸컷
‘
배우 김민정이 놀라운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영화 ‘가문의 귀환’에서 단아한 여인 효정을 연기한 김민정은 비장의 카드로 섹시한 매력이 가득 담긴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김민정은 꽉 끼는 가죽 의상을 입고 요염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단아한 얼굴과 달리 볼륨있는 가슴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김민정에 대응하는 또 한 명의 여인은 바로 장손의 첫사랑인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다.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은 청순 그 자체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연기 인생 최초로 흑인 분장을 한 정준호는 디테일한 표정과 손짓이 살아있는 클로즈업 사진으로 강력한 코믹 본능과 온갖 몸개그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가문의 귀환’은 2002년 개봉한 ‘가문의 영광’의 10년 후 이야기를 다룬다. 10년 전 공들여 얻은 엘리트 사위에서 가문의 원수가 된 대서(정준호 분)에 맞서기 위해 쓰리가 삼 형제가 갖은 작당을 모의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2월 19일 개봉.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