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진운, 생일맞이 ‘흑역사’ 공개 ‘셔츠 풀고 아저씨 포스?’
Array
업데이트
2012-05-02 13:30
2012년 5월 2일 13시 30분
입력
2012-05-02 11:23
2012년 5월 2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진운의 다양한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그룹 2AM의 창민과 조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진운이 생일 축하한다. 넌 꼭 전설이 될 수 있어”라는 글과 함께 같은 그룹 멤버 정진운의 과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진운은 지금보다 앳된 얼굴을 하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가 와이셔츠 단추를 풀고 턱을 든 채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과 소품을 몸에 달고 장난을 치며 찍은 사진 등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과 똑같은 외모네요”, “정말 장난꾸러기 같다”, “귀엽다”, “얼굴을 귀여운데 왜 아저씨 느낌이 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벌써 이러면” 10일 빠른 폭염주의보… 올여름 더 덥고 더 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서 자고 있더라” 자율주행 켜고 1차로서 ‘쿨쿨’ 잠든 운전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노원 공공텃밭서 ‘마약류’ 양귀비 230주 발견… 누가 심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