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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 여신’ 차유람, 전지훈련 위해 중국으로 출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07 18:05
2012년 2월 7일 18시 05분
입력
2012-02-07 17:56
2012년 2월 7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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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동아일보DB
‘포켓볼 여신’ 차유람(25·한국체대)이 중국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차유람은 오는 8일 전지훈련 장소인 중국 상하이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유람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체력 강화와 스피드 훈련 등 전반적으로 빠른 템포 경기 스타일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유람 역시 “스피드를 보다 빠르게 하고 체력강화 훈련을 통해 장시간 경기에도 버틸 수 있는 힘을 기르겠다. 이를 바탕으로 WPA 주관 대회와 나아가 세계선수권에서 선전할 것”이라며 각오를 내비쳤다.
차유람을 지도하고 있는 이장수 감독은 “올해 목표는 세계 랭킹 1위다. 작년 말부터 슬럼프를 겪으며 조금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올 초부터 다시 심기일전 했고 또 중국에서 훈련을 하며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차유람은 오는 3월 개최되는 ‘WAP Armway Cup’ 우승과 2012년도 세계랭킹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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