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건물 입구 난간에서 공부를?…“‘자습남’의 독특한 공부법”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5 11:49
2011년 7월 5일 11시 49분
입력
2011-07-04 09:58
2011년 7월 4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습남으로 불리고 있는 사진 (출처= 웨이보)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 진정한 ‘모범적인 자세’라 할 수 있을까?
바로 이 학생을 보면 공부하는 자세의 모범이라고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자습남’ 사진 한 장이 중국 인터넷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2일 중국 신화통신은 “시나닷컴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라온 지린대학교 자습남 사진이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자습남’으로 불리고 있는 이 남학생은 학교 건물 입구 위 난간에서 홀로 책상을 놓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사진은 지난달 30일 게재된 이후 하루 만에 총 7000여 개의 리트윗과 수많은 댓글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신화통신은 “이 남학생은 중국 지린대학교 고고학과의 1학년 신입생으로 밝혀졌다”면서 “항상 자습실 문이 닫힐때까지 공부를 하고 기숙사로 돌아갈 만큼 공부하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개했다.
또한 중국의 다른 매체들도 “사진 속에 자습남은 마치 외계에서 어떠한 영향을 받아 공부를 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학생의 모습으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30일 사진이 게재된 후 ‘미쳤다’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리트윗 수와 댓글로 자습남은 하룻밤 사이에 인기스타가 됐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1학년이 공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정말 존경스럽다”, “저런 열정이면 나중에 못할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존경의 뜻을 나타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저기서 공부하면 오히려 더 시끄럽고 집중 안 될 것 같은데”라면서 “자습실에서 하지 않고 저기서 하는 이유는 뭐지?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니냐”며 의구심을 품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강인한 사람이다! 하지만 난간에서 공부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 조심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국 언론은 “자습남의 사진이 웨이보에 게재된 지 10분도 안되서 리트윗이 60여 건에 달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정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아직까지 그가 왜 건물 입구 난간에서 공부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 200자 뉴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4
‘길이 85㎝ BB탄 소총’ 붙잡힌 30대女, 버젓이 밤거리 활보
5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6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7
“빈총 내란 봤나” 주장에…법원 “비었는지 모를땐 그 자체가 공포”
8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9
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10
“개 못 태운다”고 하자 공항에 묶어두고 혼자 떠난 여성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8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절윤 불가피” 아우성에 침묵한 장동혁…‘심리적 분당’ 깊어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4
‘길이 85㎝ BB탄 소총’ 붙잡힌 30대女, 버젓이 밤거리 활보
5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6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7
“빈총 내란 봤나” 주장에…법원 “비었는지 모를땐 그 자체가 공포”
8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9
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10
“개 못 태운다”고 하자 공항에 묶어두고 혼자 떠난 여성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8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절윤 불가피” 아우성에 침묵한 장동혁…‘심리적 분당’ 깊어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진한의 메디컬 리포트]침대 밖으로 나와야 산다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 현역 판갈이”…공천 칼바람 예고
10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친부, 징역 11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