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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 이파니, 귀여운 아들과 뽀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6 14:17
2011년 4월 26일 14시 17분
입력
2011-04-26 13:21
2011년 4월 26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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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모델 겸 가수 이파니까 아들 형빈 군과 함께 방송 나들이에 나선다.
이파니는 오는 26일에 방송될 '수퍼맘 다이어이'에 출연해 아들 형빈 군과 함께 식사하고 책 읽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파니는 그동안 경제 형편 때문에 아들과 함께 살지 못하고 떨어져 지냈다. 그는 "최근에 상황이 나아져 형빈이와 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 함께 생활한지 한 달 가량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들 형빈이 '엄마를 지켜주기 위해 경찰이 되겠다. 엄마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겠다'고 말한다"며 아들 자랑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양악수술을 통해 예뻐진 외모로 방송에 복귀한 이파니의 일상도 밀착 취재한다. 사업가에 도전하게 된 각오도 밝힐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토리온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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