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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홍성흔 “말하기 무섭게 떨어지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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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08:44
2010년 5월 26일 08시 44분
입력
2010-05-26 07:00
2010년 5월 2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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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홍성흔. [스포츠동아 DB]
○말하기 무섭게 떨어지대. (롯데 홍성흔. 잘 나갈 때 타율이 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가 정말로 뚝 떨어졌다며)
○우리는 4선발로테이션으로 간다. 그리고 비(Rain). (롯데 로이스터 감독. 투수들이 전력에서 이탈해 이번 주 토요일 선발투수가 없는데 그날은 비가 올 것이라며)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 거겠죠. (KIA 조범현 감독. 최근 맹활약하고 있는 박기남과 재활중인 김상현의 앞으로 주전경쟁을 묻는 질문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LG 박종훈 감독. 퇴장 당한 후 더 냉철해지자고 다짐했다며)
○혹시 몰라 2개 주문했습니다. (KIA 김상훈. 최근 미트 분실사건이 마음에 걸렸는지 새로 주문한 미트 포장을 정성스럽게 뜯으며)
○사흘 연속 선발 준비했더니 힘드네요. (SK 김광현. 22일 대전 한화전부터 3경기 연속 선발로 예고됐지만 2경기나 우천 취소돼 정작 25일 대구 삼성전에 나서게 됐다며)
○거 재미있을 뻔했는데. (삼성 선동열 감독. 23일 대전 SK-한화전이 우천 취소돼 김광현-류현진의 빅매치를 놓쳐 아쉽다며)
○제 고향팀은 한화인데요. (한화 마일영. 이순철 MBC ESPN 해설위원이 맞은편 넥센 덕아웃을 가리키며 ‘네 고향팀 왔다’고 하자 받아치며. 마일영은 대전고 출신이다)
○너 요즘 아주 많이 컸더라. (한화 한대화 감독. 동국대 감독 시절 제자인 넥센 유한준이 꾸벅 인사하자 야구 잘 하고 있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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