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버헤드킥] 강원FC 선수들이 공 대신 삽을 든 까닭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08 08:16
2010년 1월 8일 08시 16분
입력
2010-01-07 14:41
2010년 1월 7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원FC 선수들에게 식사 후 집합이 걸렸다.
선수들은 강릉 지역에 내린 폭설로 점심 식사 후 2시간씩 눈을 치웠다. 선수단 뿐 아니라 구단 프런트와 사장까지 직접 삽을 들고 30cm가 넘게 쌓인 눈을 떠내고 있다. 50개의 삽은 구단 프런트가 시청 등에서 빌렸다.
강원 선수들은 6일 내셔널리그 강릉시청 선수들과 함께 쓰는 월드구장으로 이동했다. 이미 강릉시청 선수들이 나와 눈을 치우고 있었다. 강원 선수들은 삽을 하나씩 들고 눈을 치우기 시작했다. 강릉시청 선수들과도 처음으로 단체로 인사를 나누고 힘을 모아 훈련장을 복구했다.
7일에는 구단 클럽하우스에 마련된 훈련장에 눈을 치우기 위해 점식식사 후 다시 삽을 들었다. 26일 쿤밍으로 해외전훈을 떠나기 전까지는 강릉에서 훈련해야 하기 때문에 구단프런트와 선수들까지 총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선수들은 점식 식사 후 제설작업을 2시간씩하고, 이후에는 체력훈련을 실시하다보니 대부분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다. 눈을 치울 때는 평소 안 쓰는 근육을 사용하니 근육통이 발생하는 게 당연지사.
저녁식사 이후 마사지실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제설작업에 훈련까지 하다보니 삭신이 쑤신다’고 엄살을 부리기도 하지만 사장부터 말단 직원까지 모두가 모여 눈을 치우다보니 구단 분위기가 더 좋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 예보…월요일 출근길 비상
3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6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7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8
다카이치, 팔 통증에 예정된 방송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9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0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9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 예보…월요일 출근길 비상
3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6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7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8
다카이치, 팔 통증에 예정된 방송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9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0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9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판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한동훈 우리가 지켜낸다” 韓지지자들, 여의도서 집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